금산 6개 동호회 외 논산, 계룡, 청양, 대전 동호회 등 참가
작성일 : 2022.11.14 05:28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금산농협이 주최하고 금산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 3회 금산농협조합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10일 금산군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했다.

금산농협 주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금산 6개 동호회 외 논산, 계룡, 청양, 대전 동호회를 초청해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또한 금산농협 박상진 조합장의 대회사와 금산군그라운드골프협회 최준철 협회장의 환영사, 금산군 체육회 정해천 회장의 축사 등이 있었다.
이날 경기는 남, 여 구분 없이 출전하여 2라운드 16홀 코리안매치 경기방식으로 단체전, 개인전을 치렀다.

이번 대회 성적은 참가한 선수 모두가 기량을 펼친 끝에 단체전 1위 금강동호회, 2위 남산동호회, 3위 봉황동호회가 우승을 장려상은 청양그라운드골프협회가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 1위 양창근 선수(남), 신완희 선수(여)가 2위 김홍배 선수(남), 강계라 선수(여)가 3위 김현종 선수(남), 김옥례 선수(여)가 우승을 장려상은 김찬수 선수(남), 정정자 선수(여)가 차지했다.

금산농협 박상진 조합장은 “추워지는 날씨 속에 다행히도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어 경기가 무탈히 종료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끝으로 한 해 농사 마무리로 고생하신 원로조합원들과 타 시군에서 먼 걸음 하여 참여해주신 동호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며 맞춤형 복지지원사업 추진과 본 대회가 금산의 중요 체육행사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그라운드골프는 2010년 10여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에 전국 타 시군 30개 동호회 700여명이 참가한 ‘제8회 충남도지사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및 개인전 남자부2위, 여자부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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