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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교육소외지역 금산지역교육협력체 배움자리 실시

작성일 : 2022.08.22 11:57 수정일 : 2022.08.22 12:00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태)은 지난 19일(금)부터 8월 20일(토)까지 1박2일간 고교학점제 교육소외지역 금산지역교육협력체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해당 배움자리는 2023년 일반고 신입생 1학년부터 실시되는 고교학점제를 안착하기 위해 금산교육지원청, 금산군청, 금산고, 금산여고 담당자들간의 정책 이해도 제고, 지원사항 점검, 교육 정책 등을 논의하는 장이라고 한다.

 

일반고 고교학점제는 2023년부터 1학년부터 도입하여 2025년 고등학교 모든 학년에게 적용될 예정이며, 금산산업고와 금산하이텍고는 2022년 올해 신입생부터 적용 중이다.

 

더불어, 금산고는 고교학점제 지원을 위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금산여고는 학교공간조성 사업을 진행중이다.

 

금산고 교사는 “금산고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하여 다양한 외부강사 확보가 필요하며,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하였고, 금산여고 교사는 “금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인적․물적 지원”을 요구하였다.

 

금산군청 관계자의 경우 “금산고, 금산여고에서 괄목할만한 입시성과가 나온 것이 군청의 지원금을 학교에서 내실 있게 사용한 선생님들의 노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군청 역시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김유태 교육장은 “본 배움자리는 금산 관내 기관들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고, 소통을 기반으로 서로 협력하여 우리 금산 학생들을 미래인재로 키워내 지역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해야 한다.”며 금산지역 고교학점제 안착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