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드리는 금산백세주간보호센터
작성일 : 2026.08.12 11:11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가 한번도 없이 운영 중"
권은미 시설장, "복권 1등 당첨이 되도 이 사업을 계속 하고 싶다"
"어르신을 돌보는 것이 너무 즐겁고 좋다, 복권 1등이 되도 이 사업을 계속할 것이다" 라고 권은미 시설장의 말이다.

권은미 시설장은 "모든 시설장, 센터장 및 종사자들이 크기는 다르지만 어르신을 위해 일하는 것이 좋아야 할 수 있는 일이다.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년에 설립한 금산백세주간보호센터는 24명의 어르신들을 시설장을 포함해 10명의 직원들이 정성껏 모시고 있다.
금산군 전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소개 등을 통해 찾아오는 금산백세주간보호센터는 운영기간중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가 한번도 없이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함께하는 공간안에서 어르신들의 상태와 활동 모습들을 모두 관찰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이제는 어르신들의 눈빛만 봐도 상태를 파악 할 수 있다는 것.

실제로 요양원을 오래 운영해 본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 권은미 시설장은 어르신의 상태를 파악해 뇌졸증 증세를 확인 후 긴급 호송한 적도 있고 고열의 어르신을 알아보고 응급조치를 취하는 등 다수의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식사와 관련해서도 뱃속을 허전하지 않게 찰밥을 자주해드리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 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당뇨가 있는 분들에게는 맞춤 식단을 제공하고 오전에는 다양한 죽을 제공하는 등 드시고 싶은 음식을 물어보고 식단을 짜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다.
아침에 어르신들이 오면 개별적인 행동보다는 모두가 함께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 노래교실, 치료레크레이션, 치매예방체조, 율동체조, 미술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움과 힐링을 할 수 있게 하고 적외선 맛사지와 안마 맛사지 등 기기를 이용해 건강회복에도 힘쓰고 있다.
게다가 매년 2회 어버이날 행사와 년말행사를 성대히 열어 드리고 있고 매달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으며 식단표, 프로그램일정표, 송영시간, 개인별 활동 사진 등을 보호자와 공유하고 있다.

적정수의 어르신들을 전 직원이 마음을 헤아리며 모시고 있어 상호간에 큰 불만이 없고 화합이 잘 되고 있어 감사하다.
이 곳을 떠나신 보호자분들을 만나면 반갑게 대하고 우리 센터를 칭찬할 때 보람을 느낀다는 권은미 시설장.
권은미 시설장은 조리사(한식, 양식, 중식)자격증과 피부관리, 미용사, 사회복자사, 간호사, 심리치료사 등 다수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어르신들이 연예인이라고 부를 정도로 어르신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치매예방관리에 큰 공헌을 했다는 이유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한 권은미 시설장은 "건강이 허락한다면 이일을 계속하고 싶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드리는 금산백세주간보호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