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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기요양 기관 탐방(11) = 더(THE)신나는주간보호센터 

삶의 활력을 느끼는 공간, “오늘도 참 신난다”라는 설렘을 선물하는 곳!

작성일 : 2026.07.14 05:34 작성자 : 한장완 기자 (asia0098@naver.com)

 금산군 최초 제3차 단기보호시범사업 선정, 7월부터 운영중
신현숙 원장, “마음의 건강과 자존감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센터로!”

 

“어르신들의 황혼을 가장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는 계기를 설명하는 신현숙 센터장.

 

신 센터장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을 넘어 진정으로 삶의 활력을 느끼는 공간이 되기를 원하며 “오늘도 참 신난다”라는 설렘을 안고 집을 나서는 일상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한다. 

 

또한 어르신들에게는 제2의 즐거운 학교이자 놀이터가 되고 가족분들에게는 온전한 일상과 안심을 드릴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THE)신나는주간보호센터는 63명 정원에 인지지원등급을 포함해 64명의 어르신들이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10년동안 간호업무 등을 경험한 신현숙 센터장을 비롯한 19명의 직원들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

 

지난 2025년에 지금의 신사옥으로 이사하며 쾌적한 환경을 갖춘 더(THE)신나는주간보호센터는 금산군 최초로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3차 단기보호시범사업에 선정되어 7월부터 시작하게 됐다는 것.

 

이 사업은 시설기준이 까다로워 완벽한 침실기능 등을 갖추어야 하고 타 기관 어르신들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

 

 더(THE)신나는주간보호센터는 지루할 팀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두뇌 체조부터 신체 잔존 능력을 유지, 발달 시키는 다채로운 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레크리에션이 진행 되고 있다.

 

또한 조리원분들의 음식솜씨가 좋아 맛집 수준이며 저온창고를 갖추어 식자재를 신선하게 관리하고 식사 내용을 보호자에게 전달하고 특식도 자주 해 드리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것이다.

어르신들의 면역력과 건강의 기본이 식사라는 마음으로 영양 균형은 물론, 치아가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맞춤형 균형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

 

무엇보다 보호자분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센터 내 활동 모습과 건강 상태를 긴밀하게 공유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센터, 어르신이 가고싶은 센터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 센터장은 직원들에 대해서도 어르신들의 요구를 성실히 챙기고 있으며 일을 하다보면 불편하고 화가 날 때도 있을 텐데 화를 낼 줄 모르고 직원들간 화합이 잘 되면서 이직율이 적고 장기 근속자들이 많은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신현숙 더(THE)신나는주간보호센터장은 ”진심, 존중, 그리고 동행이라는 세가지 원칙을 가슴에 새기고 어르신들은 돌봄의 대상보다 오랜 세월을 지혜롭게 살아오신 인생의 선배이자 가족으로 모십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마음의 건강과 자존감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이고 공부하고 연구하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맟춤형 케어로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더(THE)신나는주간보호센터는 사회복지사 실습기관, 자원봉사자관리센터 등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