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문화위원회, 충남 자치 역량과 문화 경쟁력 높인다

- 김복만 위원장, 최연숙 부위원장 선출 등 상임위 구성 완료 -

작성일 : 2026.07.03 11:30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 자치행정·문화관광·청년정책 등 도민 일상과 맞닿은 현안 본격 점검 - 

 

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행정문화위원회가 2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충남도의회는 2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김복만 의원(금산2·국민의힘)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이어 열린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최연숙 의원(당진2·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행정문화위원회는 김 위원장과 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종욱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 박상선 의원(비례·국민의힘), 설미경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이선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최광선 의원(예산1·국민의힘), 황재만 의원(아산2·더불어민주당) 등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행정문화위원회는 충남도정의 운영 기반이 되는 행정·자치 분야를 비롯해 문화예술, 체육, 관광, 청년, 공동체, 자치경찰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영역을 담당한다.

 

행정문화위원회는 도정 주요 정책과 예산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의 삶에 필요한 정책 대안이 의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복만 위원장은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분야는 도민의 일상과 지역의 활력, 충남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돼 있다”며 “상임위원회가 단순한 심사 기구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의정의 중심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도정이 더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원칙적·합리적으로 협력하고, 견제하겠다”며 “위원들과 충분히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위원회 운영으로 도민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최연숙 부위원장은 “행정문화위원회는 도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정책을 다루는 상임위원회인 만큼, 도정의 방향이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위원회가 안정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과 위원들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