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차례 조사에서 선두 “대세 확고히 굳혀”
작성일 : 2026.05.27 01:54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교육계‧시민사회‧노동계‧문화예술계 이어 체육계까지 지지선언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다.

4번 연속 1위에 오르고, 5월에 진행한 모든 조사에서 4관왕을 차지한 것이어서 ‘교육감은 이병도가 이미 대세’가 됐다는 평이다.
충청지역 인터넷언론인 <굿모닝충청>이 25일 보도한 충남도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보면 이병도 후보는 23.3%로 1위였다. ‘귀하께서는 6월 충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다음 인물 중 누가 교육감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질의에 충남도민들은 이병도 예비후보를 다시 한번 첫손에 꼽았다. 해당 언론이 지난 7일 발표한 여론조사보다 1.3%포인트 오른 결과다.
이병도 후보는 ▲40대(27.9%) ▲50대(32.7%) ▲진보층(41.4%) ▲민주당 지지층(35.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굿모닝충청은 알렸다.
특히, 눈에 띄는 내용은 ‘귀하께서는 이번 충남도교육감 선거에서 교육감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물음에 대한 결과였다.
후보 능력과 전문성이 21.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교육 정책 실현 가능성(18.7%), 도덕성 및 청렴성(14.3%)이 그 다음이었다. 충남도민들이 꼽은 기준에 이병도 후보가 가장 적합했다는 분석이다.
이 후보의 여론조사 1위를 이달에만 벌써 연속 4번째다. <KBS대전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조사(5월16~20일 실시) 결과(22일 발표)에서 14%의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지난 18일 발표한 <대전MBC>와 <충청투데이>가 공동으로 진행한 조사(5월16~17일) 결과((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에서도 12%로 1위를 기록했다.
5월 들어, 발표되는 조사마다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선거판의 주도권을 쥐었다는 평이다. 내란 정당 출신으로 내란 우두머리를 지지한 정치인과 수천만원이 금품수수 뇌물로 2년6개월의 징역을 산 범죄자와는 다른 차원의 후보라는 게 지역교육계의 시각이다.
뿐만아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노동계, 문화예술계 등에 이어 체육계의 지지까지 받으며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 지역 종목별 체육단체장 20명을 비롯한 체육인 1,319명(총 1,339명)은 21일 “체육 현장을 가장 잘 알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이병도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라며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지난 13일 이병도 후보를 지지한 퇴직 초‧중등 교사 1134명을 뛰어넘는 최대 규모의 지지 선언이다.
이날 지지 선언에 나선 체육인들은 이병도 후보를 “학교 체육의 도약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 유일한 적임자”로 규정하며 ▲현장의 고충을 해결할 ‘소통의 리더’ ▲학생 선수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전문가’ ▲모두가 행복한 체육 교육을 완성할 ‘실천가’로 지지 이유를 밝혔다.
최근 조희연·이재정 등 전국 민주·진보 전직 교육감 6인의 공동 지지 선언, 배우 이원종 씨의 캠프 방문 지지, 사단법인 기본사회 및 촛불행동 충남본부와의 연쇄 정책 협약에 이어 ‘교육주권 희망후보 선정연대’로부터 충남 유일의 희망후보로 선정된 이 후보는, 이번 대규모 체육계 지지 선언까지 더해지며 ‘진짜 민주‧진보’대세론에 더욱 힘이 실린다.
이 후보는 “충남의 모든 아이가 차별 없는 스포츠 인프라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충남 체육 교육의 미래를 확실하게 바꾸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병도 후보는 촛불행동 및 교육주권 희망 후보로 선정됐다.
이병도 후보는 “반드시 당선돼, 충남교육의 위대한 혁신 미래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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