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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금산군수 후보자들에게 듣는다.

작성일 : 2026.05.20 04:58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더불어민주당 문정우 후보자: "현장에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뚝심있는 추진력과 영업력, 성과로 증명"
국민의힘 박범인 후보자: "굵직한 일들을 해내며 키워온 행정역량과 인화를 군정운영 기조로"
조국혁신당 안찬 후보자: "25년 실무 경험과 진정성, 책임감 등 ‘비판자’에서 ‘해결사’로 " 

 

금산시대신문은 다가오는 6월 3일에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금산군수 후보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정우, 국민의힘 박범인, 조국혁신당 안찬 후보들에게 주요공약과 금산군 현안문제 및 대안, 후보자 장점 및 타 후보자 장점, 군민에게 드리고 싶은 말 등의 질문을 지면 인터뷰로 진행헀다. 순서는 다수정당 순이다. 다음은 후보자들의 답변이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문정우 후보>

Q1. 후보님의 주요 공약 5가지를 간략히 설명해 주십시오.

 

금산을 살리기 위해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리는 5대 핵심 공약입니다.

 

첫째, 부채 334억 원 청산 및 '농어촌 기본소득'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불필요한 전시성 예산을 과감히 도려내어 빚을 갚고, 절감된 예산으로 군민들께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해 팍팍한 민생 경제에 확실한 숨통을 틔우겠습니다.

 

둘째, '고려인삼 힐링벨트' 구축으로 체류형 관광을 완성하겠습니다. 

 

수백억 원의 혈세를 들여 텅 빈 새 건물을 짓지 않겠습니다. 이미 금산에 훌륭하게 갖춰진 인삼약초산업진흥원, 엑스포공원, 인삼 스파(休)를 남산 황톳길, 템플스테이와 하나의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묶어내겠습니다. 

 

대전 등 인근의 관광객들이 찾아와 족욕을 하고 보양식을 먹으며 머물다 가는 '금산형 에코 힐링 테마파크'를 완성해 지갑을 여는 진짜 관광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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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청년 임대주택 1,000호 및 RE-100 첨단 산단을 조성하겠습니다. 

 

젊은이들이 짐을 싸지 않고 금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파격적으로 공급하고, 친환경 기업을 유치해 나도 출근하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넷째,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및 '100원 마을 택시'를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어르신들과 교통 약자분들이 병원 진료나 읍내 나들이를 가실 때, 차비 걱정 없이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군수가 직접 발이 되어 모시겠습니다.

 

다섯째, '군수 직속 민원해결팀'과 '명예 읍 면장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책상머리에 앉아 핑계만 대는 탁상행정이 아니라, 현장으로 달려가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 투명한 소통 행정을 복원하겠습니다.

 

Q2. 후보님이 보시기에 현재 금산군이 안고 있는 핵심 문제와 그 대안은 무엇입니까?

 

첫째, 잦은 인사 이동과 334억 원의 막대한 부채가 부른 '행정 난맥상'입니다. 행정의 연속성이 단절되어 공직 사회의 사기가 떨어졌습니다. 

 

낭비성 예산을 최우선으로 구조조정하여 빚을 갚고, 전문성 중심의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확립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축하겠습니다. 전임자가 한 일이라도 좋은 정책은 과감히 이어받겠습니다.

 

둘째, 금산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가장 시급한 핵심 문제는 바로 인삼산업입니다. 

 

그 대안으로 먼저 중단된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재개최하여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또한 엄격한 품질 및 유통 표준 기준을 마련해 농가를 지원하고, 해외 박람회를 통한 글로벌 수출 판로를 크게 넓히겠습니다. 

 

아울러 고려인삼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금산의 자랑스러운 세계농업유산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삼 스파(休) 시설 복원을 연계해 인삼과 힐링이 어우러진 최고의 체류형 관광 거점을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정주 여건 악화로 인한 '청년 유출'입니다. 금산은 무한한 도약의 가능성을 품은 땅입니다.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이 금산의 전통 농업과 만난다면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주거(금산 스테이)부터 창업 컨설팅, 영농 기술 전수까지 빈틈없는 지원망을 구축하여, 금산군이 청년들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습니다.

청년들의 활기찬 웃음소리가 다시 금산 전역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3.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되는 군수 후보로서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입니까?

 

저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현장에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뚝심과 영업력'입니다. 

 

저는 평생 흙을 일구며 살아온 농업인이자, 현장의 고충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잘 아는 실물 경제 전문가입니다.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 왔습니다. 

 

과거 15%에 불과했던 농공단지를 직접 발로 뛰어 100% 분양으로 꽉 채워냈고, 무려 14년이나 엉켜 방치되었던 '국제인삼유통센터'의 실타래를 정면 돌파해 250억 원의 투자를 끌어낸 검증된 경험이 있습니다. 

 

책상머리에 앉아 서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당장 장화를 신고 밭으로 달려가 군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속 시원히 해결해 내는 강한 추진력이 저 문정우만의 장점입니다.

 

Q4. 선거운동이 과열되는 분위기입니다.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대 후보 두 분의 장점을 칭찬해 주신다면?

 

금산의 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뛰고 계신 두 후보님 모두 훌륭한 분들입니다. 

 

박범인 후보님은 오랜 공직 생활을 거치며 쌓아오신 행정적 경험이 매우 풍부하시며, 늘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품으로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이끌어 주시는 큰 장점이 있으십니다. 

 


안찬 후보님은 우리 금산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과 헌신이 누구보다 뜨거우시며, 한번 마음먹은 일은 현장에서 씩씩하게 밀어붙이시는 강한 에너지를 갖추신 매력적인 분입니다. 

 

두 분과 함께 끝까지 깨끗한 정책 선거를 치르겠습니다.


Q5. 마지막으로 금산 군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존경하고 사랑하는 금산 군민 여러분. 군수의 자리는 결코 행정을 연습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 금산은 막대한 부채와 인구 소멸이라는 벼랑 끝 위기에 서 있습니다. 

 

연습 없이 당장 이 위기를 능숙하게 수습하고, 금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군수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화려한 말이나 뜬구름 잡는 구호는 누구나 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텅 빈 농민의 지갑을 채우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다시 돈이 돌게 하는 일은 '실전 경험'과 '돌파력'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멈춰버린 금산의 시간을 기필코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발로 뛰는 '1호 영업사원' 저 문정우의 손을 굳게 잡아 주십시오. 

 

가장 든든하고 일 잘하는 군수가 되어, 눈부신 결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박범인 후보>


Q1. 후보 주요 공약

산업·다문화 - 첨단산업과 물류유통, 지역경제 회생 프로젝트 추진

농업 - 스마트농업과 프리미엄 특화농작물의 집중 육성

인구·교육 - 도시민이 찾아오는 고품격 거주 및 생활인구 유입

문화·복지(노인·여성)- 여가문화 공동체와 노후가 건강한 복지도시로 발전

민생 - 주민 군정참여 확대로 신뢰성과 경쟁력 제고


Q2. 후보님이 보시기에 현재 금산군이 갖고 있는 문제가 무엇이며 그에 대한 대안이 있다면?

 

금산의 가장 큰 문제는 ‘인구절벽’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제 부흥과 지방재정 확보가 먼저라고 생각되어 몇 가지 정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첫째 튼튼한 기업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의 정주인구를 늘려서 금산군 인구 5만명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차별화된 농업정책으로 실질적 농가소득을 올리고 인삼·약초·깻잎 등의 가치격상과 글로벌 마케팅에 있습니다. 물론 시대에 흐름에 맞는 내부 시장의 구조적 변화도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 말고도 육성하고 있는 농업정책들이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셋째로는 지방재정 한계 극복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 강화와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로 금산군의 성장 동력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넷째로는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대비하여 대전과 금산의 협력을 도모하겠습니다. 그래서 대전의 휴양, 관광, 문화, 이벤트, 힐링 등의 위성도시로서의 타진입니다.

 

물론 대전시와 의료, 교통(4차선 도로 및 지하철), 산업협력(대덕연구단지 부속의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등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책들도 있습니다.

Q3. 군수 후보자인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

30년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금산군청, 충남도청, 공정거래위원회 등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금산다락원을 조성하고 인삼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성장시키는 등 굵직굵직한 일들을 해내며 키워온 행정역량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고, 인화를 군정운영의 기조로 삼는 것이 차별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Q4. 선거운동이 과열되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상대후보 2명에 대한 장점 2가지 정도 간단하게 칭찬한다면?

안찬 후보님은 오랜 공직생활로 실무형 정치인이시고, 문정우 후보님은 사업가로 유명한 분이십니다.


Q5. 금산군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4년의 금산 군정 경험을 바탕으로 더 가까이에서 더 낮은 자세로 금산군민을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찾아오는 금산’ 그래서 ‘경제가 살아나는 금산’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살기 좋은 금산’, ‘더 자랑스런 금산’을 만들어 가는 일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그러니 저 박범인에게 많은 힘을 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 안 찬>

Q1. 후보님의 주요 공약은?
 
금산의 시스템 혁신을 위한 3대 성장 엔진으로,재임 중 최대 역점사업인 다음 3가지를 주권자인 군민과의 약속을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❶ [진심] : 4년 재임 중 군 1년치 연봉 사회 환원

“재임 중 1년치 연봉, 금산의 민생경제 살리기에 보태겠습니다!!”
≪실천≫ : 재임 4년 중 1년 치 연봉 사회 환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❷ [혁신] : 인공지능/바이오 클러스터
“지구촌 1억명 바둑인들, 금산으로 모시겠습니다!!”
≪실천≫ : 이세돌 vs ‘알파고 바둑판’ 전시 + 전 세계 인삼 제품 전시관 건립
≪방법≫ : 문체부 국가 프로젝트 선정 추진 + 대기업 ESG 투자 유치
≪효과≫ : 전 세계 1억 바둑 인구의 성지화, ‘AI vs 인간’이라는 글로벌 스토리텔링으로
관광객 폭증(è 국제인삼시장과 연계, 융복합 6차 산업화)
 
❸ [미래] : 금산복합환승센터(가칭) 건립
“금산군의 교통복지와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실천≫ : ‘복합환승센터’로 재개발(대기업 민자개발)/농어촌버스정류장 통합
≪방법≫ : 대기업 민자유치 및 상업·문화 복합 공간화(핫플레이스/랜드마크화)
≪효과≫ : 유동 인구 증가, 정주 여건 개선, 금산의 자산 가치 상승

Key Message : “단순한 터미널이 아닙니다. 쇼핑, 문화, 교통이 결합 된 금산의 새로운 경제 엔진입니다.”


Q2. 현재 금산군이 안고 있는 문제가 무엇이며, 그에 대한 대안은?

❶ 공직사회의 시스템 붕괴 : 특히, 일부 공무원의 도덕적 일탈(부조리)로 인한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청렴도

해결대안 : ➨ 공정한 내부 인사시스템 정립 및 접점 민원 응대(친절도) 개선, 수의계약 등 공공계약 제도의 획기적 개선

❷ 지역의 경제기반인 인삼 약초산업의 경쟁력 저하 및 장기 침체

해결대안 : ➨ 관 주도의 정책을 ‘민관 거버너스’ 체계로 정책의 대전환(발상전환) 즉, Pull(앞에서 끄는) 전략에서 Push(뒤에서 미는) 전략으로의 대전환


Q3. 군수 후보자인 나의 장점은? (성품, 전문성, 대인관계, 리더십)

저의 강점은 25년 가까운 실무 경험과 고향을 향한 진정성입니다. 

혹자는 저의 추진력을 우려할 수 있으나 이는 책임감의 다른 이름입니다.

저는 이미 자서전을 통해 제 인생을 투명하게 공개했습니다. 

만약 약속을 지키지 못한 다면, 시민의 심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모든 책임을 지는 '책임 정치'의 본보기가 되겠습니다.

❶ 커뮤니케이션(소통) 능력 :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모두가 만족할 만한 합의점을 도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사안을 명쾌하게 풀어내는 제 능력이 당의 지역 조직을 확장하고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❷ 조직 운영 경험 : "저는 단순히 사람들을 모으는 것을 넘어,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게 만드는 조직 운영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❸ 위기 관리 능력 :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침착하게 상황을 분석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던 경험도 있습니다.  

❹ 공감과 실행력 : "지역 주민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과 생활 편의 개선에 대한 요구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❺ 실무와 비전을 겸비한 문제 해결사/25년 공직 생활

국제도시 수도 서울의 도시인프라를 운영 관리한 25년 공직 생활은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과 사람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경영하는 군수 : 행정을 단순히 서류 결재가 아닌, 데이터에 기반해 미래를 설계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CEO형 군수'가 되겠습니다.

◆ 책임지는 리더 : 비선 실세나 '밤의 군수'가 아닌, 모든 정책 결정 과정을 군민 앞에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지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 군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 구현 : 군민의 목소리가 행정의 기준이 되고, 군민이직접 정책을 평가하는 체계를 만들고 싶습니다.

Q4. 상대 후보 장점은?

◆ 민주당 문정우 후보자 : 첫째, 민선 7기 군수를 역임하며 다져온 풍부한 ‘군정 경험’입니다.
과거 금산군수로서 군정을 직접 이끌며 지역의 현안을 다뤄본 경험이 있고, 행정의 연속성과 지역 사정에 밝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는 자산입니다.

둘째, 추진력과 특유의 친화력입니다.

재임 시절 선 굵은 사업들을 밀어붙였던 과감한 추진력과, 오랜 기간 다져온 친화력으로 지지층을 결집하는 능력이 탁월한 후보입니다.

 
◆ 국힘당 박범인 후보자 :  현직 군수로서 금산군 전역의 크고 작은 행사와 민생 현장을 누비며 군민들과오랜 시간 깊은 유대관계를 맺어왔고, 지역 내 기반이 탄탄하다는 점은 분명히 인정해야 할 큰 장점입니다.

둘째, 충남도청 등 관료 출신으로서 지닌 행정의 안정감입니다.

공직 생활을 통해 다져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는 관리형리더십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다만, 지금의 금산은 단순히 현상을 유지하는 '안정'이 아니라, 붕괴 위기에 처한 인삼산업을 되살리고 추락한 청렴도를 획기적으로 바꿀 '시스템 혁신과 경영적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관행에 얽매인 관리형 행정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해 실적으로 증명하는 행정 전문가 안 찬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Q5 마지막으로 금산 군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행정(行政)은 경영(經營), 경영(經營)은 혁신(革新)입니다! 무너진 금산(錦山)의 자존심, 실력(實力)으로 다시 세우겠습니다!”

저는, 낡고 부패한 관행의 사슬을 끊고 ‘경영하는 군수, 책임지는 행정’으로 금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기초단체장인 금산군수 출마를 하면서 첫째, ‘비판자’에서 ‘해결사’로 나서겠습니다.
 
지역경제를 이끌어 오던 인삼 산업은 붕괴 위기에 처했고,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의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리 금산군은 또다시 최하위 5등급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저는 결심했습니다. 비판만 하는 것은 방관이며 공범입니다.

고장 난 기계는 고쳐서 쓸 수 있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바꾸어야만 할 것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잘 익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숫자(Data)’가 정직한 금산을 만들겠습니다. 

지금 금산군의 행정 수준(level)을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 ‘뒤죽박죽 행정’ ‘거꾸리 행정’, ‘보도자료 행정’입니다.

위 각각의 구체적인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굳이 이 자리에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박범인 현 군수가 4년 전에 내세운 공약 사업비는 문서마다 수십억, 수백억씩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