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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 농어촌기본소득 선정 위해 적극적인 협력 촉구

"금산의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고향을 물려주기 위한 공동의 약속"

작성일 : 2026.04.29 01:20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회장 박상헌)는 29일 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공모사업에 금산군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고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금산의 미래를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상헌 회장은 “오늘날 우리 농촌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 문제들은 금산군 전체가 함께 극복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박 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 정책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 경제와 소비 활동이 순환되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라며 “이를 통해 농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금산군민 모두의 뜻을 모으고, 지역 각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는 공동체의 약속임을 강조하며, “우리의지 선언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니라 금산의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고향을 물려주기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을 지지하고, 금산의 생존권 보장과 지역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