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인구 48,000명 금산은 줄이고 3만대 타지역 유지는 '인구 기준 불일치' 주장
작성일 : 2026.04.14 01:50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금산군 도의원 2석 사수 범군민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14일 금사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산군 도의원 수 2석 유지를 촉구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금산군과 서천군이 도의원 2명에서 1명으로 축소 대상에 포함되어 국회 정개특위에서 도의원 수 축소를 논의하고 오는 17일 즈음에 최종 결정이 될 예정이라는 것.
때문에 도의원 정수 축소 논란이 객관적 기준없는 정치적 결정이라는 비판과 함께 이번 조정안은 인구 기준 불일치. 지역 간 적용 기준상이, 설명 없는 선별적 축소라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금산군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48,898명으로 전남 신안군(42,045명)2석, 보성군(36,729명)2석, 장흥군(34,067명) 2석, 강진군(31,776명)2석 등은 금산군보다 인구가 적을 지역으로 광역의원 수 2석을 유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금산군이 축소 대상이 된 것은 명백한 형평성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금산군 지역사회는 이를 두고 기준이 아니라 차별이며 사실상 금산을 겨냥한 의원 수 조정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 보호 논리가 적용화 된 타 지역과 달리 금산군만 축소 대상이 된 점에서 정치적 고려개입, 지역 대표성 차별, 구조적 소외 유도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대책위는 금산군 지역사회는 범군민 대책위원회 구성, 국회 정치개혁특위 항의 방문, 전국 언론 이슈화 지방선거, 총선 연계 낙선 운동 전개 등 강경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책위는 금산군 도의원 2석 사수 범군민 대책위원회는 도의원 수 2석 유지, 지역 간 형평성 재검증, 책임 있는 전치인 입장 표명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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