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 > 뉴스 > 정치/행정

문경주 금산군수 예비후보, 7천억 규모 “5대 혁신·100대 공약” 발표

 도시·교통·의료·경제·교육 등 5대 혁신 강조 

작성일 : 2026.04.07 10:10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대한민국 최초 통합 맞춤형 정책들을 강력한 추진력으로 실현 할 터"

 

 문경주 금산군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31일 총사업비 7000억 원을 투입하는 ‘5대 혁신·100대 공약’을 발표하며 금산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에서 정책 세부 내용과 예산 확보 방안, 기대 효과를 함께 설명하며 “실현 가능한 통합 맞춤형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시·교통 분야를 핵심 축으로 내세웠다. 금강 유역권 종합개발과 후곤천 복원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하천 양측 카페거리 조성 등 주민 참여형 개발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면 단위에는 ‘금산형 뉴 농촌마을 만들기’를 도입해 생활 SOC 확충과 중심성 강화에 나서며, 오랜 숙원인 도시철도와 고속도로 연결도 추진해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는 약 3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제 혁신 분야 역시 비중 있게 다뤄졌다. 문 예비후보는 ‘인삼 바이오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금산의 핵심 산업인 인삼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화장품, 신약, 기능성 제품 등으로 산업을 확장하고 분산된 생산·유통·마케팅 체계를 통합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연간 500억 원 수익 창출과 3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읍·면별 특화 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치유 관광 거점, 경제 중심 거점, 역사문화 거점으로 기능을 나눠 10개 지역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권역 양·한방 병원 설립을 추진해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인삼 산업과 연계한 의료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국제금산인삼약초치유엑스포 유치와 관광 콘텐츠 강화, 로컬 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년·여성 일자리 확대, 공공주택 공급, 군립돌봄센터 설립, 농촌유학 활성화 등 교육·복지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한편 문 예비후보는 “총 7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는 중앙정부 공모사업과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맞춤형 정책, 금산의 미래를 바꾸는 차별화된 전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