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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기요양 기관 탐방(3) = 새금산 주간보호센터

 희망과 행복을 주는 주간보호센터로 인정받아!

작성일 : 2026.03.18 12:32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어르신' 호칭 통일, 전직원 상호 존칭사용 등으로 내외부 고객 만족
박원장, "장기요양 인력을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자원으로 육성해야" 공감


"어렸을 때 꿈이 양로원을 운영하고 싶었다. 12년전 암수술을 하고 건강을 회복하고자 금산에 귀향을 했는데 양로원, 장애인 복지시설 등의 봉사활동과 후원회장을 해 온 경험이 지금의 장기요양사업을 하게했다"는 새금산주간보호센터 박미숙 원장.

 

박미숙 원장은 "두발로 걸을 때 주간보호센터를 다니며 활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수급자분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주간보호센터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45명의 수급자를 허가를 받은 센터는 센터장, 1명, 사무원1명, 요양보호사 6명, 사회복지사3명, 조리원 2명 등의 직우너들이 어르신 케어에 최상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

 

음식에 특별히 신경을 쓴다는 박원장은 지난 겨울동안에도 주중에 수차례 딸기 간식을 제공하고 매월 생일잔치를 할때에도 풍성한 먹거리와 선물을 준비해 어르신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명절때에는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아침, 점심 등을 수발을 해준다는 것이다.

 
새금산 주간보호센터의 직원교육의 핵심은 "공손하면서 친절하자"로 이를 위해 90도 인사 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수급자 분들에게 '어르신'이라는 호칭으로 통일하게 했다.

 

특히 호칭의 통일을 통해 혹이라도 상처받을 수 있는 호칭을 원천적으로 배제하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감동을 받고 행복해 한다는 것이다.

 

또한 간식과 식사 내용을 보호자들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함에 따라 수급자와 보호자 모두의 만족도는 높다. 

 

직원 상호간에도 모두가 상호존칭을 하면서 근무 분위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새금산 주간보호센터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각종 시사, 좋은 글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하면서 내부고객만족에도 힘쓰고 있다는 것이다.

 

애로점으로는 첫째로 좋은 직원을 찾는 것이 어려운 것과 운전원, 조리원, 사무원 등이 급여비율 제외상태인데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와 같이 급여비율을 맞추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편 박미숙 원장은 "장기요양 인력을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자원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인력수급취약지역 가산, 장기근속 유인 강화, 지역 교육 훈련 체계구축을 통해 요양 인력이 지역에 머물수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돌봄서비스의 안정성과 지역고용 창출을 동시에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주장에 동의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