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사는 금산, 군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작성일 : 2026.02.26 01:21 수정일 : 2026.02.26 01:30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금산과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장을 역임한 김태훈 박사가 2026년 금산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태훈 행정학 박사는 26일 금산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위기의 금산을 기회의 금산으로 바꾸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금산은 인삼의 고장이지만, 이제는 인삼을 넘어 산업·관광·청년 일자리까지 확장해야 한다”며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는 금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겠다는 것.
■ “행정 이론과 현장 경험을 갖춘 준비된 후보”
김 박사는 국립공주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전)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장6년, (전)금산군품목농업인연합회장4년, (전)금산로컬푸드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해외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금산군비단뫼통역인협회장 15년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현장 정책형 후보”라며 “실험이 아닌 준비된 행정으로 금산의 체질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 3대 핵심 공약 제시
김 박사는 이날 △농업·인삼 산업 고도화 △청년·기업 유치 기반 조성 △재정 확충과 책임 행정 구현을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그는 “금산 인삼을 세계적 브랜드로 재도약시키고, 스마트 농업과 6차 산업을 결합해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이 떠나는 금산이 아니라 돌아오는 ‘연어정책’으로 금산을 만들기 위해 주거·창업·일자리 패키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분열이 아닌 통합, 공격이 아닌 품격”
김 박사는 경쟁 구도에 대해서는 “선거는 선의 경쟁이지만 군정은 통합”이라며 “네거티브 정치가 아닌 품격 있는 정책 경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군수는 권력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군민과 함께 금산의 새로운 10년을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금산군수 선거는 각 당의 전현직 프리미엄 후보와 신진 도전자들의 대결 구도가 예상되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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