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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연 금산군수 출마 선언 기자회견

구조적 한계의 모순을 넘어, 미래형 금산으로!

작성일 : 2026.02.11 03:42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역사와 산업, 복지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금산의 8대 도약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황국연씨가 오는 6월3일 실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금산군수로 출마하겠다는 기자회견이 11일 오후 3시 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렸다.


 황국연 금산군수 예비후보자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초고령사회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한계의 모순을 넘어, 금산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관광·바이오산업·농업 6차 산업·교통복지·농촌 돌봄을 아우르는 8대 핵심 공약을 통해, 역사와 산업, 사람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금산’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황국연 예비후보자는 8대 핵심 공약을 통해 발전하는 금산군을 만들겠다는 강의지를 보였다.

 


다음은 8대 핵심공약의 내용이다.


 
첫째로는 역사와 과학의 만남, 금산 문화관광 특구로 금성면 하류리 일대에 ‘전란 역사·근대 전파통신 문화 융합 관광특구’를 지정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칠백의총의 충의 정신과 위성통신 지국의 과학기술을 결합해 교육·체험·관광이 어우러진 복합·융합형 문화관광 명소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또한 임진왜란 금산 전투 역사 교육 공간, AR1)·VR2) 전투 체험, 근대 통신사·우주통신 체험관, 과학·역사를 잇는 융합 교육센터와 생태공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총사업비가 최소 약 700-2,000억 규모인데 국비·도비 확보를 통한 추진- 완공 시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 할 수 있다는 것.

 

둘째로는  인삼과 한방을 기반으로 헬스·바이오 산업을 융합해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 입주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루어 내고 국제 행사, 학술 포럼, 산업 전시, 비즈니스 매칭, 체험·문화 행사 제공- 관광객 100만 명, 경제 파급효과 약 3,000억 원 창출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셋째로는 깻잎이 문화가 되고 산업이 되는 금산으로 추부깻잎 농업 엽채류(葉菜類) 역사·문화 전시체험장 건립과 40년 넘게 이어온 추부깻잎 농업을 통한 생산·전시·체험·교육이 결합된 농업 문화 콘텐츠 육성 및 깻잎 재배 역사 및 농업 기술 전시 공간, 수확·요리·가공 체험 시설 건립 등을 주장했다.

 

넷째로는 모두가 누리는 이동권, 마을버스 무상화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8%에 달하는 초고령사회 금산군, 지방소멸의 위기 속 이동권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다.

 


군내 마을버스 전면 무상화로 어르신, 학생, 교통약자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다섯째로는 교통복지와 지역경제, 함께 살아나는 마을 택시로 농촌 지역에서 택시는 단순한 민간 영업이 아닌 군민의 발이기 때문에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보장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택시업계의 안정적인 소득 구조를 마련하고 지속이 가능한 공공 교통 자산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여섯번째로는 '돌봄은 생활이다, 농촌 생활 돌봄 금산!'으로  기존의 단편적 복지를 넘는 ‘농촌 생활 돌봄 복지’ 체계 구축과 장보기, 말벗, 도시락 배달, 병원 동행, 주거 관리 등을 책임지는 ‘찾아가는 농촌 생활 돌봄 시스템’ 구축 및  지역 공동체와 사회적 경제 조직이 주도하고, 행정이 이를 지원해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일곱째로는 재생에너지로 키우는 미래세대, 녹색 복지학교로 학교와 공공시설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해 발생하는 수익을 학생 교육·복지 재원으로 환원하는 것이다.


학교, 공공시설 1개소당 100~150kW 설치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자립률 제고, 교육 격차 해소, 환경 감수성을 갖춘 미래 인재양성, 재생에너지 산업 기반의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는 주장이다.

 

여덟번째로는 탄소중립을 넘어 주민 소득으로 에너지 자립마을인데 마을회관과 마을 공동부지를 활용해 태양광·소규모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하고 2030년까지 마을 당 100~200kW 규모- 2030년까지 연간 30,000kW 규모의 지역 에너지 자립 발전량을 확보하고 생산된 전력은 자가 소비하거나 판매, 발생한 수익은 마을 복지 기금 및 공동체 사업으로 환원한다는 것이다.

 

황국연 에비후보자는 "마을 주민들로부터 현재까지 50여 가지의 주민 민원 공약을 경청하고 민원 수렴 플랫폼을 통한 지속적인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공약을 수렴해 상세한 내용은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산군은 위기를 넘어 지속이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형 금산’의 8대 도약 공약을 통해 금산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실현하겠습니다. 구조적 한계의 모순을 넘어, 미래형 금산으로!이 길에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