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 > 뉴스 > 정치/행정

문경주 "성과로 증명하는 군정" 내세우며 금산군수 출마선언

5대혁신안 발표, '군민 행복시대' 열겠다

작성일 : 2026.02.10 04:14 수정일 : 2026.02.10 04:18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위기의 금산, 새로운 구원투수가 되겠다"

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금산군수에 출마하는 문경주(국민의 힘) 예비후보자가 10일 오전 11시, 금산군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민의 힘 소속인 문경주 예비후보자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방 불균형, 고령화 저출생 문제 등으로 인해 전국 105곳의 기초지자체에 지방 소멸을 경고하고 있고 금산군 역시 심각한 현실이라는 지적을 했다.


하지만 금산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 일자리 감소와 청년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며 군민의 행복 지수도 낮아졌고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 상품인 인삼을 가지고도 경제는 좋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깊은 반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경주 예비후보는 4차 혁명시대는 인공지능(AI)시대인데 금산군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과 함께 이러한 위기와 변화를 이끌어 가야 할 금산군 행정은 너무 낙후되어 있기 때문에 "금산군은 혁신적인 행정, 혁신적인 공무원 그 혁신을 이끌어 갈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그 리더는 금산의 미래를 담은 실현 가능한 정책을 얼마나 내실있게 준비하고 이를 실천하려는 의지와 추진 능력이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경주 예비후보자가 이루고자 하는 금산의 비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국민 행복시대'를 여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5대 혁신안'을 발표했다.


첫째로 도시와 교통 혁신으로 친환경 도시재생을 추진하여 위성도시라는 한계, 낙후 된 원도심, 더 취약한 면단위 지역 등을 집중화, '스마트 축소도시'로 재구조화 해야 하며, 생존을 위해 원도심 정비, 중심상가 활성화, 도시경관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또 도시발전의 지표는 강(江)중심의 환경 정비가 핵심인데 금산읍 중심 후곤천과 금산천을 중심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강력히 추진해 도시중심성을 회복하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통혁신 없이는 미래가 없기 때문에 철도 연결은 금산군의 미래를 위한 장기 사업으로서 대전에서 진주를 잇는 ‘중남부내륙종단 고속철도’ 건설로 전국연결 사통발달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철도혜택이 없는 중남부지역 균형발전 의제로 채택,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2030년) 반영을 1차 목표로 메신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충남통합을 통해 대전시의 도시철도를 추부면과 금산읍까지 연결해야 하고 고속도로 연결망과 읍면 시내버스 연계노선 전면 재조정, 서울-금산간 배차 증편 등 포괄적인 교통 정책을 펼치겠다는 것.

 

두번째는 지역경제 혁신으로 인공지능(AI) 농축산 강화 및 '인삼 바이오 헬스케어' 육성 및 연구개발(R&D) 등을 강화 하겠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문화, 관광의 혁신으로 지난 5년간 금산군의 도시브랜드 순위는 226곳중에서 180권이고 관광에서도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방문객 순위 14위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인삼축제 기간에 집중된 방문을 이제 평상시에도 관광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해 4계절 관광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네째로는 의료 혁신으로 금산의 지역자원을 활용해  '양, 한방 의료 권역센터' 를 구축해 금산만의 특화 된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많은 이들이 찾아오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다섯째는 교육 혁신으로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을 '교육문화관광재단'으로 기능을 강화해 군민 모두에게 필요한 웰니스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주 예비후보자는 "임기 초기의 6개월이 골든타임이기 때문에 사전에 치밀한 정책이 준비되어야 한다. 수년간 학계 및 전문가들과 현장을 누비며 금산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가다듬어 왔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숙된 정치인으로 군민을 위해 봉사할 수 기회를 얻고자 한다며, 금산의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구원투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경주 예비후보자는 금산군 남일면 출신으로 남일초, 남일중, 금산고를 졸업했고, 지방행정 40년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충청남도 기후환경국장, (재)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