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제적 문제의 현 금산군정 이대로 둘수 없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출마
작성일 : 2026.01.21 04:15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문정우 전 군수가 지난 21일 금산수삼센터 2층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금산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 문정우 전 군수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금산을 이대로 둘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엄중한 시기이며 현 군수의 각종 인사문제, 결단력부족, 4국 체제와 축제의 각종 문제점, 행정의 촛점 불분명, 인삼수출을 핑계한 외유성 출장 등과 각종 예산은 반납하면서 새로운 사업은 없어 희망찬 미래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 동안의 경험과 반성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책임있는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군민의 권리로 반드시 다시 추진해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 충남도의 협의 및 재정 분담 구조의 단계적 설계와 금산군 실정에 맞는 현실적 모델을 통해 확보하겠다는 것.
둘째로 국가 산업단지를 '유치 선언'이 아니라 '가능성 증명'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셋째로 전시용 개발이 아닌 살고 싶은 도시를 소규모 소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주거, 의료, 교육, 생활이 함께 설계된 금산형 신도시를 추진하겠다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금산의 자존심인 인삼과 깻잎의 활성화 지원사업을 든든히 뒷받침 하겠다는 것이다.

문정우 전 군수는 "지금 금산에는 구호가 아닌 경험이 필요하고 허세가 아닌 실행력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결과에 책임질 줄 아는 군수가 필요하고 본인이 금산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고 주장했다.
한편 문정우 군수는 1964년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에서 태어났으며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현직 군수인 새누리당 박동철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충청남도 금산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역대 민선 금산군수 중 민주당계 정당 후보로서 최초의 당선자이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산군수 재선에 도전했으나 재선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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