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대전시·중부고속·대전복합터미널 등과 협의 완료
작성일 : 2026.01.07 09:22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송영천 군의원,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대전시에 건의한 결과, 성사
금산군이 금산군민의 기차 등 광역교통 이용 편의 및 방문객의 방문 편의 증진을 위해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를 충남도 사업계획변경 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는 10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해 왔으나 이해관계자 협의 및 대전역 교통혼잡 우려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워 잠정 중단됐으나 송영천 의원이 당선 이후 적극 제안해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충남도, 대전시,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 등과 대전역 경유를 위한 협의를 다시 개시해 지난해 큰 틀에서의 협의를 완료했다는 것.
이 과정에서 금산군의회 송영천 의원이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대전시장과 시 의원, 동구청장 등 다양한 인맥을 활용해 적극 건의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했기 때문에 촣은 결과가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송영천 의원은 "금산~대전 간 시외버스가 대전역을 경유하도록 함으로써 금산군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한편 대전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역을 경유할 경우 금산군민 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 모두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 될 것이다. 박범인 군수와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정류장은 대전역 인근 트램 추진으로 인한 교통혼잡 및 중부고속의 주 52시간제 준수 등을 고려해 대전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인 동광장에 신설한다.
한편 군 관계자는 “금산군의 숙원 사업이었던 대전역 경유 시행에 협조해 주신 관계 행정기관 및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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