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정치신인 김종렬 예비후보자
작성일 : 2025.12.23 04:38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2026년 6월 3일(수요일) 전국의 시·도지사, 교육감, 구·시·군의 장, 시·도의원, 구·시·군의원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표와 지방의회 의원을 새로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우분투 금산시대신문은 금산군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정치신인들로부터 다양한 의견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질문1)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은가?
(고향, 학력과 경험, 인생철학 및 좌우명 등)
존경하고 사랑하는 금산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금산군의회의원 출마예정자 김종렬입니다.
저는 고향 추부면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고향을 지키면서 살고 있습니다.
1986년 우체국에 취직하여 2021년 말 영예로운 정년퇴직을 하였습니다.
지난 35년간 우체국 행정 현장에 근무하면서 주민, 고객님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실천하였습니다.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속 문제를 행정으로 풀어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몸으로 체험하였습니다.
힘들 때 도망가지 않는 사람, 정직함을 지키는 사람, 따뜻함을 잃지 않으려는 사람으로 살아왔습니다.
공직에서의 쌓은 경험으로 금산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실용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저 김종렬은 언제나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반드시 결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질문2) 나의 장점은 무엇이고 왜 정치를 하고자 하는가?
저의 장점이라고 말씀드리자면
① 스스로 성찰하는 힘
정치는 자기 확신보다 자기 점검이 더 필요한 일이에요.
저는 제 생각이 늘 옳다고 믿는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점검하려는 사람입니다.
② 말보다 이유를 중시하는 태도
감정 정치가 아니라 책임 정치의 출발점.
저는 분노보다 이유를, 선동보다 설명을 택하는 사람입니다.
왜 정치를 하고자 하는가?
① 말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대신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누군가는 불합리하다고 말만 하고 누군가는 그 말의 무게를 실제 결정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저는 후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② 외면하지 않는 선택을 하기 위해서
불편한 문제를 보고도 모른 척하지 않는 것. 그 선택을 제 삶의 방식으로 삼고 싶었습니다.
③ 분노를 소개하지 않고,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 저는 분노를 자극하는
정치보다 왜 그런 문제가 반복되는지 설명하고 고치는 정치를 하고 싶었습니다.
④ 정치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질 준비가 된 사람이
해야 한다고 믿어서 완벽해서가 아니라 도망치지 않으려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스스로 끊임없이 점검하며 말보다 책임을 선택하려는 사람입니다.
불합리함을 외면하지 않고 분노를 선동하기보다 구조를 바꾸는 정치를 하고 싶어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질문3) 내가 보는 현재 금산군의 주요 문제 한가지와 해결책을 말씀해 주신다면?
< 현재 금산군의 주요 문제 >
인구 감소 및 정주 여건 악화
→ 금산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전체 인구 중 고령층 비율이 높고 젊은 인구 유출이 이어지며 정주 여건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많은 청년 가구는 일자리·생활 인프라 부족 때문에 정착을 꺼립니다.
군은 이를 대응하기 위해 인구 소멸 대응 기금 확보 및 청년·귀농 지원정책을 추진 중입니다만 실효성 확보와 지속 가능성은 아직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해결책 : 청년·가구 정착 환경을 개선하는 종합 전략
1) 정주 환경의 실질 개선(주택, 교통, 보건)
주택 : 공공임대주택 청년 주거 지원 확대
교통 : 교통 인프라 강화
보건 : 보건, 교육, 생활 인프라 확충
2) 경제 활성화를 통한 정주 유도
- 지역 특산업 경쟁력 강화
- 금산군의 대표산업인 인삼 및 깻잎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 가치화
3)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
금산군은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자원이 풍부하지만, 청년 가구 정주 여건과 일자리 부족으로 인구 감소가 심각합니다.
저는 주거, 교통, 교육, 경제 인프라를 한 번에 개선하는 종합 전략으로 청년과 가족이 살고 싶은 금산을 만들고자 합니다.
질문4) 어떤 일을 추진하고자 하는가?(공약과 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
금산군 인구 감소 대응 5대 공약
① 청년 · 신혼이 머무는 주거 금산 (집 걱정 때문에 떠나지 않는 금산)
청년 ·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확대
빈집 정비 후 청년 · 귀촌 맞춤형 주택 공급
주거비, 이주 초기 정착비 지원
② 일자리 있는 금산, 지역 경제 회복(먹고 살 수 있어야 사람이 남습니다.)
인삼 · 깻잎 농산물 고부가 가치 산업 육성(가공, 바이오, 유통, 브랜딩)
청년 농업인 · 로컬 창업 정착 패키지 지원
소규모 창업 · 사회적 경제 활성화
③ 출퇴근, 통학할 수 있는 교통 금산(멀어서 떠나는 금산이 아니라 연결된 금산)
대전 인근 도시 연계 광역 교통 개선
읍 · 면 단위 공공형·수요 응답형 교통 확대
교통 소외지역 해소
④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아이를 키울 수 있는 곳에 미래가 있습니다.)
돌봄 · 방과 후 · 보육 인프라 확충
교육 · 의료 · 생활 인프라 강화
문화 · 체육 여가 공간 확대
⑤ 정착 중심 인구 정책과 공동체 회복(사람을 불러오는 정책이 아니라 붙잡는 정책)
전입 인센티브 보다 ‘정책지원’ 중심 정책, 귀농 · 귀촌 · 청년 맞춤형 지원 체계화, 주민 참여형 마을 공동체 활성화
※ 주거 · 일자리 · 교통 · 돌봄 · 공동체 이 다섯 가지를 동시에 바꾸지 않으면 인구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질문5)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존경하는 금산군민 여러분!
저는 오늘 무엇을 약속하러 왔다기보다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금산은 사람이 줄어드는 문제보다 머물기 어려워지는 현실을 먼저 마주하고 있습니다.
청년은 일자리 때문에 떠나고, 부모는 아이를 키울 환경을 고민하며, 어르신은 점점 불편해지는 일상에서 버티고 계십니다.
저는 이 상황을 어쩔 수 없다는 말로 넘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치를 선택했습니다.
말만 앞서는 정치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정치.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변화.
행정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우선하겠습니다.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금산. 일하며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금산.
아이 키우기 두렵지 않은 금산. 어르신이 존중받는 금산을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 혼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나씩 고쳐 나가겠습니다.
지켜 봐 주십시오.
그리고 잘못하면 꾸짖어 주십시오.
그것이 제가 이 자리에 선 이유이며, 끝까지 책임져야 할 약속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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