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조재환
작성일 : 2025.11.26 01:26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2026년 6월 3일(수요일) 전국의 시·도지사, 교육감, 구·시·군의 장, 시·도의원, 구·시·군의원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표와 지방의회 의원을 새로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우분투 금산시대신문은 금산군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정치신인들로부터 다양한 의견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1)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은가?

저는 금산에서 태어나 이곳의 시간과 사람들 속에서 삶의 기준을 배우고 성장해 왔으며,
금산 사람들의 표정에서 삶의 진심을 먼저 익힌 사람입니다.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사람이 답이다’라는 믿음을 놓지 않으려 했고, 어떤 자리에서도 본질을 흐리지 않는 책임감과 성실함을 기준으로 “과장된 말보다 정확한 일, 큰 약속보다 지킬 약속.”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덜 힘들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으로 살아왔습니다.
학문적으로는 기계공학 학사, 한방재료학 이학 박사, 경영학 박사로서 기초과학과 지역 정책, 산업 구조를 함께 이해하는 시각을 갖추려 노력해 왔습니다.
경험적으로는 중앙과 지역을 오가며 행정·조직·예산·정책이 어떻게 움직여야 현장이 실제로 달라지는지 배워 왔습니다.
제 삶을 관통하는 신념은 단순합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기보다,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자.” 또한 “우리가 무엇을 했는가 보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 라는 말처럼 정치는 거창한 명분보다 사람 하나의 삶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드는 실천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요란하게 앞서기보다 묵묵히 걸음을 다지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2) 나의 장점은 무엇이고 왜 정치를 하고자 하는가?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새로운 변화를 설계할 수 있는 전문성과 그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는 실행력입니다. 감정에 흔들리기보다 원칙에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원칙이 사람을 외면하지 않도록 늘 마음의 온도를 잃지 않으려 노력해왔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쉽게 흔들리지 않지만, 누구보다 사람의 아픔에는 오래 머무르는 사람입니다.
원칙으로 방향을 잡되, 사람의 마음을 기준으로 높낮이를 맞추는 것—
겸손하게 듣고, 깊이 이해하고, 묵묵히 실천하는 태도
아마 그것이 제가 지닌 가장 큰 힘일 것입니다.
중앙정치와 정책의 현장을 경험하며, “좋은 말”과 “실제로 가능한 일”의 차이를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정치를 결심한 이유는
금산이 멈춰 있는 동안, 주변 지역은 너무 빠르게 달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바로 이 지역이 변해야 한다” 그 절실함이 저를 이 자리에 세웠습니다.
저는 ‘자리 차지’의 정치를 하러 나온 것이 아닙니다.
침체된 금산을 다시 뛰게 만들 변화의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군민의 삶을 더 편안하게, 더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 저의 정치입니다.
3) 내가 보는 금산군의 주요 문제와 그 해결책?
금산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정체된 지역 활력과 인구 감소입니다.
일자리와 교육·문화·주거 기반이 약해지면서 젊은 세대가 금산을 떠나고,
중장년층의 삶은 더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해결책은 명확합니다.
금산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경제 기반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인삼 중심 산업의 가격·유통 구조 혁신과 지역 농업의 6차 산업화와 스마트농업 확대, 금산형 청년 일자리·창업 생태계 구축, 소멸위험지역 대응을 위한 도비 대규모 투자 유치, 교육·돌봄·문화 기반 확충을 통한 인구 정착력 강화, 공공기관 및 국가기관 유치 등입니다.
“사람이 떠나는 이유를 줄이고, 머무를 이유를 만드는 것”—
이것이 금산의 미래를 살리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이곳에 머물 이유를 세우고, 떠날 이유를 지우는 것. 자리와 교육, 돌봄과 문화, 그리고 든든한 생활 기반을 촘촘히 이어 “금산에서 살아가는 일상이, 하루가 충분히 괜찮다”는 확신을 사람들의 마음에 다시 심어야 합니다.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이 네 가지 기반이 촘촘해지면
사람들은 떠나지 않고, 오히려 돌아오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금산의 문제는 크지만, 그 해법도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 실행은 가능해야 합니다.
저는 바로 그 지점을 위해 일하고자 합니다
금산의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이 줄어드는 일, 그리고 삶의 활력이 빠져나가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머물 이유를 만들고, 떠날 이유를 줄이는 것입니다.
일자리·교육·돌봄·문화 인프라를 촘촘하게 만들고, 면 단위까지 생활 기반을 확장해
“금산에서 살아가는 하루가 괜찮다”고 누구나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4) 어떤 일을 추진하고자 하는가? (공약 및 설명)
제 공약은 슬로건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변화!’가 말하듯
금산을 정체에서 성장으로 전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① 금산 미래산업·청년경제 프로젝트
- 금산형 중소기업 지원 패키지
- 청년정착형 일자리·창업 허브 설립
- 인삼·농업 기반 6차 산업 혁신
② 농업·농촌 소득 구조 안정화
- 가격 변동성 대비 공공수매·계약재배 확대
- 지역 유통 혁신 및 온라인 통합 유통망 구축
- 농업인 경영안정 기금 마련
③ 교육·돌봄·문화 인프라 확충
- 읍·면 균형 돌봄 체계 구축
- 청소년·청년 문화 공간 조성
- 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확보
④ 교통·생활 SOC 혁신
- 면 단위 이동권 개선(대중교통 간격·노선 개편)
- 생활 기반시설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
- 안전·방재 시스템 강화
5)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정치는 화려한 말과 높이보다 마음의 깊이와 조용한 책임으로 증명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약속을 가볍게 하지 않고, 말한 것은 끝까지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금산의 가능성을 다시 깨우고, 멈춘 시간을 앞으로 움직이는 변화의 첫걸음이 되겠습니다.”
저는 큰 약속보다, 지킬 수 있는 약속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군민의 삶에서 필요한 부분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람,
기대하시는 만큼 더 겸손하게, 믿어주시는 만큼 더 단단하게,
책임을 끝까지 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령층의 삶을 존중하고, 중년층의 짐을 덜어드리고, 청년층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금산을 만들기 위해 조용하지만 끝까지 책임지는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
금산의 도의원은 ‘자리’가 아니라 금산의 영업사원입니다.
저 조재환, 누구보다 먼저 뛰고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미래를 위한 선택, 금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
그 첫 걸음을 저에게 맡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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