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의 행정 경험과 정책 전문가, 도전의식과 창의력 갖췄다
작성일 : 2025.11.26 01:18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 치유산업, 치유관광 활성화, 100년을 내다보는 도시계획과 도시재생 절실
-정책개발, 실행능력, 행정경험 등을 갖춘, 정직하고 뚝심있는 일꾼
2026년 6월 3일(수요일) 전국의 시·도지사, 교육감, 구·시·군의 장, 시·도의원, 구·시·군의원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표와 지방의회 의원을 새로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우분투 금산시대신문은 금산군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정치신인으로부터 다양한 의견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질문1) 문경주는 어떤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은가?

저는 고향 금산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농업에 종사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초중고교를 고향에서 마쳤으며 고교를 졸업하고 바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고향 읍사무소에서 9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금산군청을 거쳐 충청남도에서 기후환경국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40년 공직 생활 동안 총무, 지방자치, 세정 업무 등 관리부서를 비롯해 관광개발, 문화산업, 감사, 환경, 일자리 정책을 주도하는 사업부서 업무 등을 두루 섭렵하면서 기초와 광역행정은 물론 행정안전부 근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고 선진행정을 펼쳤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청소년기부터 자연환경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컷던 학생이었습니다. 이러한 생명 존중은 공직에서도 이어져 친환경 행정 관련 업무가 많았었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전 국민이 1년 내내 힘들어하던 2018년, 전국의 석탄 화력 발전소 60기 중 절반이 충청남도에 자리 잡고 있어, 담당 국장이었던 저의 책임은 실로 막중하였습니다.
‘친환경이 곧 우리의 생명이자 미래’라는 신념으로, 국내적으로는 환경부·수도권의 공직자들과 날마다 대책 마련에 고심한 끝에 수도권 전력공급과 지역 환경의 상생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지리적 특성상 중국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대응하기 위해 중국의 지방 관료들과도 수많은 현지 협의를 통해, 노후시설 현대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강화, 학술연구 등 공동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2021년에는 ‘2022 보령 해양 머드 국제박람회’ 조직위원회의 사무총장으로서, 행사를 친환경적으로 기획하고, 마스터플랜을 완성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었는데, 환경 중심의 메가 이벤트를 통한 국제적 경험은 지금의 금산 비전을 세우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질문2) 나의 장점은 무엇이고 군수에게 필요한 능력과 덕목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한 지역의 군수란 행정 능력, 변화 수용 능력, 변화 대처 능력 등 다양한 요소가 갖추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선거 방식을 보면, 지역에서 오래 활동했다고 뽑고, 지역 유지여서 뽑히고, 나와 친하다고 뽑아주는 후진적 행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고, 살기도 힘들고, 저출산, 고령화로 지역소멸이 가속화되는 엄중한 시대에 금산의 비전은 보이지 않습니다.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에 내륙 중심, 농업 기반의 금산군은 어떤 비전을 가져야 할까요? 첨단산업 단지 유치, 관광산업 강화, 스마트 농업 추진 등 여러 방안이 거론되지만, 지금 추진해도 성과를 맺기에는 시간이 촉박합니다.
이러한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군수가 갖추어야 할 덕목은 첫째,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의식’
둘째, 유연하면서도 추진력 있는 ‘리더십’ 셋째, 끊임없이 샘솟는 ‘창의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군수는 철학이 있어야 하고, 정책과 비전이 분명하여야 합니다.
4년의 임기는 매우 짧기에 철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취임 후 그때부터 준비하면 시대 변화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 전문가 그룹과 함께 정책개발에 공을 들여왔으며, 경제, 산업, 도시, 관광, 농업 등 전 분야 걸쳐 연구했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의지를 바탕으로, 40년의 행정 경험과 정책 전문가로서의 노하우를 극대화하여 금산군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3) 금산군의 주요 문제와 그 해결책을 말씀해주신다면? (3가지)

첫째, 지역소멸위기 속 금산군 -
대한민국의 저출산, 고령화가 가져온 지역소멸위기는 226곳 지자체 중에 89곳이나 됩니다. 충청남도의 9곳이 포함되며, 금산군도 취약한 구조를 보이고 있지만, 마땅한 대책은 요원합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청년 중심의 실효적인 정책, 일자리 강화, 경제 활성화, 도시재생 등 매우 고도화된 우리만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금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 청년과 여성의 비율이 높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극대화하여, ‘양질의 일자리 확보’, ‘청년역량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청년과 여성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지역소멸위기 청년들과 함께 꼭 극복하겠습니다.
둘째, 미래를 위한 전략 부족 -
국내외 성공한 도시들은 경제, 산업, 관광 분야 등 명확한 목표와 실행전략이 있습니다.
여수시, 통영시, 신안군 같이 청정바다와 해안을 테마로 하거나, 부·울·경, 인천시, 당진시처럼 산업기반의 도시를 육성하기도 하고, 전주시, 춘천시, 안동시 등은 문화 도시를 전면에 내세우기도 합니다.
이렇게 축적된 도시브랜드가 도시를 풍요롭게 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여줍니다.
금산군도 해양도시, 농업도시, 산업도시, 관광도시 등의 목표와 전략이 필요하지만, 인삼 외에 발전의 원동력이 될 산업·경제 환경은 매우 취약합니다. 금산도 이제는 인삼 산업의 이미지를 뛰어넘는 더 큰 목표와 다양성이 시급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금산의 가장 큰 비전은 치유도시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치유산업은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로 금산의 자원과 역량을 극대화하겠습니다.
셋째, 천혜의 환경을 못 살린 도시계획 -
해외의 발전된 수많은 도시는 ‘강을 중심’으로 문화와 상권이 발달해 왔습니다.
금산은 금강 유역에 포함되어 있어 여러 하천이 도심으로 연결되어 있으나, 무분별한 개발과 비체계적인 도시계획으로 ‘혼잡하고 좁은 도로’, ‘생태계가 파괴된 하천’, ‘부족한 공원 녹지 공간’ 등 많은 문제만 산재합니다.
경관계획도 부족하고, 무질서한 ‘건축물’과 조잡한 상가 ‘간판’ 등으로 도시 미관은 공해 수준이며, 이것은 금산의 매력을 반감시키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미래 지향적이고 거시적인, 100년 미래를 생각하는 도시계획과 도시재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질문4) 금산군수를 왜 하고자 하는가? (현 군수와 전임군수의 평가 통해 내가 해야 하는 이유?)

한 도시의 비전을 평가하는 척도는 다양하지만, 경제발전 지수, 지역소멸 지수, 행복 지수, 도시브랜드 지수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금산은 어떤 것이 변화되고 발전되었나요?
군민 여러분께 감히 여쭙겠습니다. 여러분 손으로 뽑은 군수들 마음에 드셨습니까? 그들이 금산 발전을 성공시켰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비판적 사고는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맹목적인 비판이 아닌 대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금산군 발전을 위한 100개의 맞춤 정책을 5년에 걸쳐 만들고, 다듬어 왔습니다. 많은 전문가가 참여하였고, 이러한 정책들이 실행되면 경제발전, 행복도시, 친환경도시 등 많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 객관적인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정책개발, 실행능력, 행정경험 3박자를 골고루 갖춘 문경주가 금산을 풍요로움이 넘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질문5) 군수가 된다면 어떤 일을 추진하고자 하는가? (공약과 그에 대해 간단한 설명)
제가 다짐하는 군민과의 약속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도시와 사람, 경제를 살리기 위한 ‘치유관광 프로젝트’ 전략입니다.
첫째, ‘세계 제일의 치유도시 건설’입니다.
핵심 사업은, ‘금강유역 종합개발’(금강∼봉황천∼기사천∼금산천∼후곤천을 잇는 친환경 클러스터 구축), 남이면 ‘산림문화타운 국가 치유센터’로 거점화, 치유도시 건설을 위한 ‘환경정비 및 콘텐츠 개발을 10개 읍·면 전역’에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미래의 꿈을 담은 도시재생’을 추진하겠습니다.
핵심사업은 ‘후곤천 하천 복원 및 연계사업’과 로컬 문화를 집약한 ‘금산시장 활성화 사업’입니다. 또한 금산형 ‘뉴 농촌 마을 만들기’ 사업(스마트 빌리지, 도시건축·경관디자인 강화, 마을기업, 마을협동조합 조성)을 면 단위로 조성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도시마케팅’, ‘지역축제 통합관리 및 지원’, ‘인삼축제 국제화’, ‘농수산물 브랜드 통합 및 로컬브랜드 30개 만들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역청년과 중부대학교와 대전권 대학들과 연계한 ‘청년 네트워크도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풍요를 다지는 경제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핵심사업은 ‘인삼 산업의 획기적 구조 개선’, ‘개삼터 역사 선양, 유통·생산 체계 개선, 홍보 마케팅 강화’, 인삼 생산량 중 3%를 명인·명가·명품의 이른바 ‘3名 상품’을 육성하여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로 등극시키겠습니다.
또한, 대전의 텃밭, 추부 ‘깻잎 테마 마을’ 조성, 제원 ‘어죽’과 추부 ‘추어탕’ 명품화, 인삼음식 래시피 100개 개발 및 관련 프랜차이즈 사업 육성, ‘K-인삼 한우 축산단지’를 육성 및 환경 개선을 하겠습니다.
넷째, ‘AI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 환경 조성’입니다.
현대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첨단 소재를 활용한 선진 과학의 시대입니다. 이것은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산업, 경제, 환경 등 모든 분야가 이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실 인식을 통해 1차 산업 위주의 금산을 4차원의 입체적 도시로 탈바꿈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민학관 ‘AI 금산 창조 TF’를 만들어 세부 사업을 구상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관광과 농업, 환경 분야에서 획기적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여 금산 부흥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6) 내가 금산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군민에게 설명한다면?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어렵고, 불안한 세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이 울음소리는 멈추었고, 청년보다 노인이 더 많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인구 감소로 금산이 소멸 위험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이 위기를 타파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요?
현명하신 금산 군민 여러분은 금산의 문제를 다 알고 계십니다. 금산을 위해 준비된, 정직하고 뚝심 있는 일꾼이 필요합니다. 금산의 군수는 무게 잡고, 그럴싸한 소리나 하는 사람이 아닌, 진짜 일하는, 일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 문경주는 정치 신인이지만, 여러 공직 경험 이후 오랫 동안 정책 개발을 하면서 금산의 문제점을 파악하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개발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습니다.
금산의 문제점과 희망에 대하여, 인삼 산업의 문제와 활성화에 대하여, 100년 후에도 번성할 도시계획에 대하여, 여성, 어린이, 노인, 소상공인 등 세대별, 분야별 소망을 담은 다각적인 연구를 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를 반영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을 파악, 예산 확보의 가능 여부도 검토했습니다. 민간 자본 유치를 위하여, 그것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였으며, 이 모든 것을 치유산업, 치유관광 활성화로 연결 지었습니다.
저는 자신합니다.
‘하늘 아래 하나뿐인 치유 도시 금산’을 꼭 만들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금산으로 새롭게 변화시키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믿고 응원해 주신다면 저 문경주가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금산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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