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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면, A이장의 영농회장 겸임 욕심으로 갈등과 대립, 상처만 남아!

규정 개정 이전 선출 된 c마을 영농회장 ‘황당’

작성일 : 2025.08.02 01:34 작성자 : 한장완 (asia0098@naver.com)

진산농협 입장, ”겸임, 지금은 안된다, 하지만 다음이장은 가능하다“  

 

진산면 마을 A이장이 영농회장까지 겸임하고자 20여명 마을 주민들에게 연판장을 받아 임기 3년을 보장받은 현 영농회장 자리를 빼앗으려 한다는 이유로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진산농협은 2024년 1월경 “영농회장과 마을 이장이 업무 특성상 겸임하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로 규정을 개정한 바 있다는 것.

 

하지만 현 B영농회장은 규정이 개정되기 이전에 영농회장에 당선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고 1년 반이상 활동하며 마을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특별한 문제 없이 잘 이끌어 오고 있다는 것이다.

 A이장은 영농회장이 마을 이장과 겸임한다는 신설 조항을 근거해 주민인지 조합원인지도 확인 되지 않은 분들에게 이장과 영농회장 겸임 찬성으로 서명을 받아 추진한 사실이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A이장은 영농회장이 되면 마을 노인회 또는 부녀회 등에 영농회장 활동비를 반찬값으로 기부하겠다는 말도 했다는 것이다. 

 

마을주민 K씨는 ”각종 갈등과 대립만 부추기는 마을 이장을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하다. 법과 상식에 근거해 대화하고 주장해야 하는데 억지 주장과 논리로 많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산농협 최명운 조합장은 ”현재 상황에서는 A이장의 영농회장 겸임 요구를 현재 받아 줄 수 없고 현 영농회장의 중대한 결격 사유가 없는 상황에서 변할 수 없는 결정이라는 뜻을 전달한 상태이지만  A이장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A이장은 마을 회칙에 정회원, 준회원을 구분하고 마을에 단 한 사람뿐인 미국국적의 한국인을 마을 주민 자격이 없는 비회원으로 차별해 각종 민원을 발생케 하고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각종 민원을 넣어 갈등을 조장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마을의 화합을 이끌어 내야 할 이장이 갈등과 분쟁, 의심, 미움 등을 만들어내는 근본이 되고 있다는 마을 주민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A이장은 마을 영농회장 겸임에 관한 질문에 "할말이 없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