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의삼조(?), 공동체부담금 등으로 300만원 월급자라면 230만원 내야 해?
작성일 : 2025.03.18 11:33 수정일 : 2025.09.09 03:30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부모는 육체를 준 대상일 뿐 더 이상은 의미 없다"는 황당한 가르침 !!"

성경적 가르침을 배우려고 만난 사이비 A목사로부터 십의 삼조. 별도의 세미나비. 공동투자감당분. 등 수천만원을 뜯기고. 통제와 억압과 폭언 속에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성착취까지 당한 박씨는 아직 그곳에 남겨진 3명의 자녀들과 앞으로 자기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난 12일 금산군청과 군북면사무소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
이날 박씨는 충남 금산군 군북면에 위치한 교회와 카페와 팬션 등의 실세인 사이비교주 A목사의 잘못 된 가르침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비판했다.
비판의 주요 내용은 A목사의 돈에 대한 탐욕과 성착취 또한 부모님에 대한 가르침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먼저 사이비 목사 A씨는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수입의 십의 삼조를 내라고 가르치며 지키라고 말 한다는 것이다.
기성교회는 성경에서 말하는 십의 일조를 가르치고 지키라고 하는데 성경에도 없는 십의 삼조라는 논리를 만들어 의무적으로 지키라고 한다는 것.
예를들면,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 월 300만원을 버는 사람이 있다면 십의 삼조 90만원, A목사의 세미나 수강 비용 월 35만원, 카페, 팬션 등의 시설을 하고자 받은 대출금과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등을 n분의 1로나눈 공동체 부담금 120만원까지 총 230만원~250만원을 교회와 공동체에 내야 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곳에 남은 개개인들도 무리한 대출까지 받아서 신용불량자가 되고 너무 많은 채무를 안고 있었서 일상적인 경제 생활이 힘든 처지에 놓였지만. A목사는 무리하게 자신의 사업체를 계속 늘려가는 등 대외적으로는 성공한 사업가처럼 행동하고있다.
결국 모든 돈은 교회와 공동체로 모아지고 A목사는 월 사례비로 900만원을 책정하고. 각 사업체에서 별도의 총괄대표 비용을 30만원~50만원 추가로 받고 있다고 한다. 공동체 사람들의 희생페이. 열정페이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금전을 갈취하고 있다.
박씨의 세 자녀들도 똑 같은 규정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 갈취를 받게 되는 것은 기정 사실화 될 것이고. 최근에는 B회장으로부터 받은 투자금 중에 1억5천만원을 일정금액으로 나누어 매월 갚는 상황에서 박씨의 자녀들도 서명을 했다는 것이다.
A목사는 자신의 사업에 투자를 받아 놓고, 공동체가 상환하는 불합리적인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무엇보다 투자한 금액에 대해서는 "다음세대를 위해서다. 다 너희들꺼다 " 하면서 어떤 공적인 양식(차용증. 구체적 배당지급약속)도 없이 모호한 입장만 취하고 있다.
A목사는 외제차에 안정적인 거주지에서 생활을 하면서도 공동체에 있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허가를 받지 않은 숙소에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집까지 정리해 들어온 F씨는 빚만 늘어 이젠 어디로 갈 수도 없는 상태이다.
말만 공동체이지 실상은 가스라이팅으로 통제하고 있는 실정이며. 자녀들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도 자신들이 당하는 일들이 부당하다는 것을 깨달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A목사는 부모에 대한 가르침도 잘못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박씨에 따르면 A목사는 "부모라는 존재는 육체를 태어나게 한 것 외에 무엇을 해주었나" 라고 가르치고. 영이 다른 부모에게 악영향을 받을수 있으니 단절을 종용하고. "진짜 가족이 누구냐" 는 식의 가르침을 계속적으로 했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나도 그 곳에 있을때에는 잘 몰랐다. 하지만 A목사의 부도덕하고.이기적이며. 비인격적인 모습을 보면서 가르침과 삶이 온통 거짓과 속임수임을 알게 됐다고 한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겠는데 여전히 속고 있는 그들 한사람 한사람이 불쌍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A목사는 2016년 성폭행사건에 연루되서 목회를 안하기로 한 상태이기에 종교를 이용한 헌금 갈취 또한 지탄받아 마땅하다는 것.
인천에서 목회를 하는 조모 목사는 "십의 삼조라는 주장은 처음듣는 이야기이다. 어처구니없는 가르침이고 성경은 십의 일조를 가르치고 있는데 속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또한 부모에 대한 가르침은 더욱 심각하다, 하나님은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셨고 기독교는 효를 중시하는 종교인데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에서 나오는 가르침이고 전형적인 사이비집단의 가르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A목사는 "박씨의 주장은 일방적인 억지 주장이다. 강력한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이다'라고 말했다.
금주의 핫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