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충남장애인체전 4개의 메달 목표로 ‘구슬땀’
작성일 : 2024.06.17 10:01 수정일 : 2024.06.17 10:08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금산군장에인보치아연맹 관계자와 선수들이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금산군에서 열리는 제30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자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보치아는 장애인스프츠경기 종목으로는 최고 중증 경기종목으로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경기이지만 장애인 전국체전과 올림픽 종목으로도 채택되어 있다.
경기는 공 6개씩을 나누어 가지고 점수를 만들어가는 게임인데 컬링경기의 게임 운용방식과 흡사하다.
다만 보치아는 마루바닥에서 경기가 치루어지고 컬링의 원 대신 표적구라는 흰색 공이 그 역할을 하므로 흰 공에 근접한 공이 점수를 획득하게된다. (아래 사진 참고)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할 수 있어 다양하게 경기를 운용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것은 보치아 경기가 갖고 있는 매력이다.
금산군 보치아 팀은 지난 2017년 함께가는길 동아리활동으로 시작해 그 다음해 연맹가입을 추진, 2022년 5월1일 금산군보치아연맹으로 승인을 받아 활발한 연맹활동중이다.
실제로 금산군보치아연맹은 선수와 임원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회원영입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남이면장애우평등학교에 지부를 만들려고 협의중이기도 하다.
특히 현재 2대 홍세정 회장을 중심으로 금산군에서 오는 9월에 열리는 충남장애인체전 준비에 한창이다.
실제로 대회 개최지의 잇점을 최대한 활용해 메달 4개를 획득하겠다는 목표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김수동 감독은 “6월에는 기본기를 다지고 7월에는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8월부터 대회전까지 실전경기를 하며 전력을 강화 한다면 다양한 색깔의 메달을 획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세정 회장은 “금산의 여러지역에 보치아를 널리 알려 하루빨리 일부 타 종목처럼 보치아 전용 연습장을 만들어 많은 분들이 좋은 환경에서 보치아를 즐기며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각종 대회에서도 더 좋은 결과를 내는게 최고의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 훨체어종목으로 힘들게 운동하고 있는 선수들에게는 많은 관심과 뜨거운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보치아 경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연락을 주시고 방문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보치아연맹은 금산군종합체육관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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