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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금산군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결

조직개편에 따른 대폭적인 인사, 새해 1월 중반에 단행

작성일 : 2022.12.26 11:32 작성자 : 한장완 (ccsd7@daum.net)

 특정인물과 A씨 인사개입 소문 등 뒤숭숭한 금산군 공직사회?
박범인 군수의 강력한 리더십 발휘와 책임 있는 행정력 보여주길

 

26일 제297회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금산군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되면서 새해 1월에 승진과 보직 이동 등 대폭의 후속 인사가 있을 예정이다.

 

민선 8기 군정 비전인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를 실현하고 군정 5대 전략을 완성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그에 따른 인사를 단행하는 것이다.

 

조직개편의 핵심내용은 2국(행정복지국/경제산업국), 2담당관(기획예산담당관/세계화담당관), 15과, 1단으로 개편하게 되고 이에 따른 인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때문에 대규모 승진 인사를 단행해야 하는 이번 조직개편에 후보그룹 직원들의 기대감은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실제로 승진 후보자들은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5급(과장) 다섯 자리에 누가 과연 승진할 것인가? 연쇄적으로 이루어지는 승진(6급 팀장)에는 누가 주인공이 될 것인가? 나는 어느 부서에 어떤 보직으로 이동 할 것인지? 등등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특정인물의 자기사람 챙기기 의혹제기, 그 특정 인물에게 눈도장 찍고 줄서기 하는 직원들의 추태가 늘어나고 있다는 다수의 증언(?)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군수와 친분을 과시하는 직원 A씨는 특정인물이 모든 인사를 주도해야하고 자신도 인사에 관여를 해서 자신의 승진을 도모하거나 특정자리에 가게 할 것이며 이런 것들이 방해되면 특정인을 인사조치 할 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는 공무원의 증언도 있었다.

 

이처럼 내부조직과 지역사회에서도 걱정하는 다수의 목소리가 공통적인 내용을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고 금산군의 발전을 추진하고자 실시하는 조직개편과 인사가 조직에 득이 되지 못하고 독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실제로 금산군 공무원들은 조직개편과 실시 될 인사 등으로 인해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들뜬 분위기에서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는 일부 공무원들과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은 박범인 군수가 행정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우려되는 문제를 해결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박군수가 모르고 있거나 알더라도 감언이설 (甘言利說)로 눈과 귀를 가리고 있거나 특정(?)약점이 있어 추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한 리더십을 보인다면 금산군의 미래가 암담하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군민 최모씨와 공무원 권모씨는 “군수와 자치행정과정, 주무팀장이 논의해 인사이동을 주도적으로 해야 함은 물론이며 최종 결정은 군수가 해야 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군수에게 있다” 또 “박 군수는 물론이고 실무과장과 팀장에게는 지역사회의 특성상 외부의 각종 청탁과 압력이 있다는 점과 내부적으로는 선배, 동료들의 의도적인 간섭(?), 압박, 뇌물이 동반 된 청탁 등이 있기 때문에 강한 의지를 갖고 공정한 인사를 단행해야 한다”라며 같은 요구를 했다.

 

이밖에도 조직개편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형편성에 맞고 합리적이며 능력중심의 인사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치행정과장은 “우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일반적으로 인사가 이루어지면 일정기간에 각종 후유증이 있다. 하지만 어떤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규정에 근거해 공평하고 합리적이며 상식적인 인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청 사무실의 이동과 재배치에 따른 청사 리모델링 비용으로 12억원이 투입되는 등 금산군의 비상(飛翔)을 위해 진통을 겪으며 준비하고 있는 조직개편과 인사 단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박범인 군수의 뛰어난 행정력과 정치력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