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14 12:24 작성자 : 김일태 (ccsd7@daum.net)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치매에 대한 사회의 긍정적 인식확산과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15회 금산군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금산군’이라는 슬로건으로 고령화로 급속히 증가하는 치매에 대비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범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내 장기요양기관, 치매환자 및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센터‧치매파트너 홍보영상 시청, 치매극복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품바) 등이 진행됐다.
또, 부대행사로 금산군경찰서 실종예방 지문등록, 금연 및 구강보건, 예방접종 사전예약 서비스, 정신건강상담,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코너도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치매는 개인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라며 "치매에 대한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금산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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